주황-꽃핑크- 노랑-빨강- 피치(복숭아)가 있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결혼식 부케 칼라백합과 칼꽃 글라디올러스(7월의 상징 꽃) 칼라(Calla)와 글라디올러스(Gladiolus)는우리집 뒷마당에 지금도 한창인데.7월의 중순부터 꽃이 피고 지기를 거듭한다. 마치 꽃시장을 방불케하는상업적인 모양?을 가진 두종류의 꽃에 대해그동안은 관심없이 지낸것들을 노트해 본다. 붓으로 그라데이션을 준것같은 연핑크 진핑크 복합색인 칼라.색은 달라도 어디서 많이 본꽃...?? 깔때기 모양의 꽃을 가진 칼라는 흰색, 라벤더, 퍼플, 오렌지, 노란색, 복숭아색등 무지개컬러의 다양함을 지닌 구근식물인데,칼라는 나팔 백합, 돼지백합으로도 불린다. 칼라는 아주 따뜻해질때까지는땅속에서 동면에 들어가 마치 다시 피어날지를 의심케하는? 주인을 조마조마하게 만들다가 서프라이즈!!하는 구근식물이다.(나의 경험과 느낌으로는) 그림속에 있는 듯한 모양이 아주 짱짱한 칼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