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 vernus

지금부터 이 크로커스를 자세히 봐두어야 한다 봄을 알리는 꽃인 크로커스(Crocus)는 내 정원의 필수아이템(Must Have)으로 굳힌지 10년도 넘었다. 어떤 꽃보다 가장 먼저 피는 크로커스 꽃의 이미지로 인하여, 경기 침체후 일찍 일어나는 회사나 경제 부문을 가리키는 용어로도 쓰인다. 이른봄에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꽃, 크로커스 - 유진의 테네시정원, 2009 올해 2월말부터 어김없이 가장 먼저 핀 꽃, 크로커스, 작년가을에 크로커스 믹스구근을 심은 것인데, 기존에 보던 것 보다 꽃봉오리가 길고 여간해서 속을 보여주지 않는 특이한 크로커스 - 유진의 워싱턴주 정원, 2017 크로커스는 붓꽃과의 다년생 구근식물로 교배종을 비롯해 약 90종에 있는데, 1982년 브라이언 매튜 (Brian Mathew)에 의한 크로커스의 분류는 크게 세 가지로,.. 더보기
크로커스라고 다 샤프란이 아니다!! 봄에 가장 먼저 피는 꽃인 크로커스(Crocus)는 내 정원의 필수아이템(must have)으로 굳힌지 10년도 넘었다. 봄에 가장 먼저 피는 크로커스 꽃의 이미지로 인하여, 경기 침체후 일찍 일어나는 회사나 경제 부문을 가리키는 용어로도 쓰인다. 이른봄에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꽃, 크로커스 - 유진의 테네시정원, 2009 크로커스는 붓꽃과의 다년생 구근식물로 약 90종에 있는데, 1982년 브라이언 매튜 (Brian Mathew)에 의해 제안된 크로커스의 분류는 크게 세 가지로 잎모양 구조, 꽃술 줄기의 양상, 구근 외피의 형태로 나눠진다. 큐티클 왁스가 보이는 크로커스 꽃잎 크로커스 (Crocus)의 꽃과 잎에는 왁스같은 큐티클(cuticle, 외피)이 있어 서리로부터 보호되는데, 이른 봄에 눈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