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 85여장을 슬라이드쇼로 준비했어요.
꽃, 채소, 허브의 영어이름 및 현지에서 부르는 영어발음도 한글로 적어두었습니다.
에이커의 땅!! 그러나 텅비었던 맨땅... 이곳으로 이사온지 이제 8개월...
이곳은 알라스카와 가까운 미국 북서부, 대부분 날씨가 서늘한 곳입니다.
그래서 정원의 모든 아이들이 자라는 속도가 느려요...
그래도, 우리집 백야드에 지금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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